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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짜 : 2005-01-31 |
이복렬 한전강원지사 원주지점장
[강원일보 2005-01-29 00:03]
이복렬(51)한전강원지사 원주지점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서비스 향상에 전력을 다하겠다” 며
“특히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원주지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인사로 말했다.
외자처 신규사업 2부장과 KEDO 원전사업처 구매계약팀장 등을 역임ㅏㄴ 그는
경북 문경출신으로 영남대와 미국조지워싱턴대학원을 졸업했다.
부인 원신씨와 1남 1녀. 취미는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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