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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열동문 회장에 선출, 유공동문 축하패 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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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짜 : 2006-02-22 |
재경동창회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 개최
허영열동문 회장에 선출, 유공동문 축하패 수여
재경동창회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가 1월 19일 오후 7시 인터컨티넨탈호텔2층 오키드룸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허영열동문(65.상학.부천역사㈜ 대표이사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원회장을 비록해 김기형, 양호민, 안태호은사, 김수한 前국회의장, 최재욱, 곽결호 前환경부장관, 김동건 영남학원 재단이사장, 이의근총 동창회장, 우동기 총장, 최 염, 심갑보, 김영수, 서석홍 前회장, 전재희, 이명규, 김성조, 주호영국회의원, 허근 前식약청장, 최경수 국무조정실 정책차관, 윤종건 한국교총 회장, 최종태 영남대 석좌교수, 이재순 前국군간호사관학교장(준장), 이채욱 GE코리아 회장, 박석휘 농민신문사 사장, 박윤환 서울고검 송무부장, 김동철 한국부품소재진흥원 원장 등 동문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종화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시원재경동창회장, 이의근총동창회장 인사, 김동건 재단이사장, 우동기총장 축사, 김기형은사, 김수한 前국회의장이 격려사를 했다.
허영열신입회장은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고,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는 동창회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입사를, 이시원회장은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의 힘이 재경동창회의 원천이자 에너지임을 강조하며, 지난 2년간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의근총동참회장은 후배들이 잘 되기 위해 선배들이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이어져야함을 강조하며, 금녀 한 해 꿈과 의망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김동건이 사장은 영남대 발전을 위해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우동기총장은 제2창학 선포 및 개교 60주년 기념관 건립 등 모교의 근황을 소개한 후 동문의 힘은 모교의 발전의 뿌리로, 동문들의 사랑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그리고 김기형은사는 지방대 콤플렉스를 벗어나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생각을 할 것을 강조했으며, 김수한 前국회의장은 사학은 국민의 염원과 향토의 보살핌에 기초하여 성장하고 발전하여 왔다며, 영남대는 국내 TOP이 아닌 세계속의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재경동문 뿐만 아니라 전국의 동문들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이시원회장과 허영열신임회장은 재경동창회 회원 이름으로 우동기 총장 에게 총장관용차로 에쿠스 승용차를 기증 했으며, 우동기 총장은 이시원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이시원회장은 이화춘(68.영문.국가정보원 원장특보), 양창규동문(69.건축.㈜루보 대표이사)에게 축하패를 수여했다.
[출처: 영남동창회보 제258호 - 2006년2월5일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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