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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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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
1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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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짜 : 2004-12-18 |
*부사장 승진
■ 김종식(金淙植)
생년월일: 1953년 6월 4일(51세)
학력: 영남대 전자공학과 졸업(79), 경북대 전자공학과 석사(87)
경력: LG전자 입사(78), 모니터OBU 생산담당 상무보(99), DDcompo. 사업부장 상무보(00), LGEMX 법인장 상무(01),현직(04)
■ 윤광호(尹光鎬)
생년월일: 1955년 1월 12일(49세)
학력: 영남대 전기공학과 졸업(78), 금오공과대학원 경영학 석사(01)
경력: LG전자 입사(78), 전자관2사업부장 상무보(00), 상무(00), LG필립스디스플레이코리아 법인장(01), 오퍼레이션3 상무(04), 현직(04)
<>수출주도형·실무형 기용=수출 주도형·실무형 인사를 일선 현장에 배치시켰다는 점도 눈에 띈다. LG전자가 글로벌 톱3체제 진입을 위해 오랫동안 해외마케팅 경험을 쌓은 인사들이 중용됐다. 김광로 사장은 인도시장을 MS1위를 달성한 인물, 안명규 사장은 입사 이후 줄곧 수출업무를 담당한 수출통으로 미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마케팅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사장급, 상무급에서도 수출 담당자들이 대거 기용됐다. 한국마케팅 부문장으로 발령받은 △강신익 부사장은 미국에서 LG브랜드를 런칭△구자민 부사장은 북미·중국 등 글로벌비지니스 네트워크 구축△김종식 부사장은 북미지역의 LCD TV·모니터 생산거점 구축△남상건 부사장은 성공적인 대외협력 업무 수행△신문범부사장 중아지역에서 Lg브랜드 육성△신용억 부사장은 GSM성공적인 진출및 3G단말기 세계시장 선점△양정배 부사장은 중국 선양시 TV공장의 높은 성과 창출△조중봉 부사장은 브라질내 가전·이동단말분야 MS1위 달성을 인정받아 승진했다. 해외 마케팅 및 생산현장 전문가들의 세상이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LG전자 대규모 조직개편·인사
[전자신문 2004-12-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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