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결호동문(67/토목.환경공학박사)이60년 역사의 대한토목학회를 가장 빛낸 '4인의 토목인'에 선정됐다.
60년 역사의 토목학회를 가장 빛낸 4인의 토목인은 곽결호동문을 비롯해 이지송LH 사장, 정명식 前 포항종합제철
회장, 선우중호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등이다.
곽결호 前 환경부 장관은 건설부와 환경부를 거쳐 환경부 장관과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역임하면서 미래지향적인 환경정책과 상하수도. 수자원 정책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