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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  
이---름 :  사무국 조---회 :  13450
글쓴날짜 : 2006-03-09
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 (58세, 2월 22일 내정)

48년 대구 출생으로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87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비 서실장,
홍콩 현지법인 사장, 인사부장, 상무(국제, 인사, 종합금융 담당) 등을 거쳐 2002년 신한캐피탈 사장에 선임됐다.

[매경이코노미 2006-03-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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