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동원에프앤비는 8일 씨제이그룹의 엔프라니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김해관(55·사진)씨를 사장으로 내정했다. 김 신임 사장 내정자는 영남대 출신으로 씨제이에 입사한 뒤 식품본부 본부장, 생활화학본부 본부장 등을 거쳤다. 햇반과 백설식용유, 백설햄, 비트, 엔프라니 등의 히트상품을 만들어낸 마케팅과 영업 전문가라는게 회사 쪽 설명이다. 조성곤 기자 c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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