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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짜 : 2005-12-19 |
불의 사고로 작고한 작가 추모전, 뉴욕서 개막
[헤럴드 생생뉴스 2005-12-17 11:32]
재미 아티스트와 한국작가 7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기획전 ‘인연’이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뉴욕 소재 스페이스월드에서 열린다.
이번 기획전은 최근 미국 뉴저지에서 불의의 사고로 작고한 고 정관훈(당시 40세) 화가의 유작전을 겸해 열리며 그 가족을 돕는 ‘사랑의전시회’다.
리얼리즘 기법으로 꽃과 정물, 길 등을 정교하게 그린 고 정관훈 작가는 영남대 서양화와 계명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영란 기자(yr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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